국가: 프랑스
런칭: 2000년
컨셉: 프렌치시크
매출: €25 million
유통전개: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바자르 드 로텔드빌 백화점, 르 봉 마르셰 백화점 포함 26개의 매장 운영
타겟품목: 의류, 가방, 모자, 신발 등
프랑스 엣지있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한 여성복 브랜드입니다. 뛰어난 품질과 접근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고귀한 소재로 제작하여 전 세대에 걸쳐 입을 수 있는 라인을 선보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명의 ( 칼 라거펠트, 마크 제이콥스, 존 갈리아노) 위대한 디자이너 이름을 딴 캐시미어와 실크 스웨터의 탄생 이후로 브랜드는 눈부시게 성장하였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여성스러운 세계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대를 초월한 이상적이고 시크한 콜렉션으로 계속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It's a French women's clothing brand known for its edgy and sophisticated designs. They use high-quality materials to create stylish collections that appeal to all generations. In 2010, a cashmere and silk sweater was made with three major designers' names. The Karl Marc John brand was born from the tremendous success of these sweaters. True to the spirit of this sweater, the brand aims to create collections using noble materials. They desire to clothe all generations, from mothers to children.